조국의 딸 조민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이 있는 중에 결국 정부 산하기관에서 인턴을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2.01 미디어스
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7
'조민의 신의 한 수'로 중앙일보 송사 치를 듯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가 국립 중앙의료원(NMC) 인턴 전형에 지원한 것과 관련해 조선·중앙·문화일보 등 보수신문이 근거 없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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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조선일보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5/3FWOJAZDU5A2NBB6CJWBIWWODQ/
[사설] 조국 딸 결국 한전 산하 병원 인턴 합격, 정말 이래도 되는가
www.chosun.com
[첫 번째 의견]
'중앙일보 송사' 기사를 보면서 정당한 의혹 제기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
조민씨 사건과 관련해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정유라씨 사건과 비교해서 대학교나 교육부의 일 처리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겁니다. 조씨의 경우는 의료 행위와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조치가 더 빨리 취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의견]
[내 의견] 학우님의 말씀대로 의료계와 관련된 사안이니만큼 더욱더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유라 사태때와 현저하게 다른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바꿔 놓았는데 오히려 정치는 더욱 타락의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내 의견]
뻔뻔한게 끝을 달리고 있네요. [첫 번째] 학우가 말한 것처럼 정유라 사건과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도 대응하는 것이 다른 것을 보고 내로남불의 끝을 달리는 듯 보입니다. 그들의 철면피같은 행동을 보니 미래에도 이런 방식은 변함없이 이루어질 것 처럼 보이네요. 다른 정당이 집권할때에도 과연 달라질까요? 결국 피해보는건 같은 위치에 있는 노력하는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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