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설

조국 딸 결국 인턴 합격, 이게 맞는 것일까?

DebugHoon 2021. 2. 10. 08:36

조국의 딸 조민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이 있는 중에 결국 정부 산하기관에서 인턴을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2.01 미디어스

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7

 

'조민의 신의 한 수'로 중앙일보 송사 치를 듯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가 국립 중앙의료원(NMC) 인턴 전형에 지원한 것과 관련해 조선·중앙·문화일보 등 보수신문이 근거 없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

m.mediaus.co.kr

 

2021.02.05 조선일보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5/3FWOJAZDU5A2NBB6CJWBIWWODQ/

 

[사설] 조국 딸 결국 한전 산하 병원 인턴 합격, 정말 이래도 되는가

 

www.chosun.com

 

[첫 번째 의견]

'중앙일보 송사' 기사를 보면서 정당한 의혹 제기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

조민씨 사건과 관련해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정유라씨 사건과 비교해서 대학교나 교육부의 일 처리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겁니다. 조씨의 경우는 의료 행위와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조치가 더 빨리 취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의견]

[내 의견] 학우님의 말씀대로 의료계와 관련된 사안이니만큼 더욱더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유라 사태때와 현저하게 다른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바꿔 놓았는데 오히려 정치는 더욱 타락의 길을 걷는 같습니다.

 

[내 의견]

뻔뻔한게 끝을 달리고 있네요. [첫 번째] 학우가 말한 것처럼 정유라 사건과 차이를 모르겠는데도 대응하는 것이 다른 것을 보고 내로남불의 끝을 달리는 보입니다. 그들의 철면피같은 행동을 보니 미래에도 이런 방식은 변함없이 이루어질 처럼 보이네요. 다른 정당이 집권할때에도 과연 달라질까요? 결국 피해보는건 같은 위치에 있는 노력하는 사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