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하면서 실제 전쟁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29 한겨레
m.hani.co.kr/arti/opinion/editorial/981061.html
[사설] 한미 연합훈련, 작전 아닌 국가전략 차원에서 검토해야
3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두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과 미국의 진보성향 시민단체 387곳은...
www.hani.co.kr
2021.01.30 조선일보
n.news.naver.com/article/023/0003593248?sid=110
[사설] ‘컴퓨터 게임’ 된 한미 훈련, 미군 “실전서 혼비백산할 것”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한미) 연합 훈련이 컴퓨터 게임처럼 돼가는 건 곤란하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야외 기동훈련 없는 컴퓨터 훈련으로는 연합 방위 능력에 차질이 생긴다
n.news.naver.com
[첫 번째 의견]
남북,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서는 한미 연합 훈련의 축소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조선일보가 지적한대로 한미동맹이 '게임 동맹'이 되어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미 연합 훈련을 재개하되 그것이 방어적 성격의 훈련임을 북한에 설득시키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당연히 어렵겠지만요.
[두 번째 의견]
군사 훈련을 하는데 전략, 전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전략이 있다 하더라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없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특히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의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아직 휴전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시뮬레이션만으로 훈련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과 유사한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에 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화를 통해 단순히 축소시키는 것은 옳지 못한 협상방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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