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에서 최대한 정상 등교를 유도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험과 교육 공백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27 중앙일보
news.joins.com/article/23979250
[노트북을 열며] 개학의 딜레마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해서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 후 여권에선 등교론이 불붙고 있다. 방역 앞에 교육을 포기했던 교육부도 무슨 일인지 3월 등교
news.joins.com
2021.01.24 한겨레
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80151.html
[사설] 등교수업 확대, 방역과 교육의 ‘최적 조합’ 찾아야
정부가 새 학기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교육부는 24일 “원격수업 장기...
www.hani.co.kr
[첫 번째 의견]
아직 어린 아이들은 대면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아직 사회성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라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는 부분이 매우 크기에 코로나 이전, 우리가 지금까지 대면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것이겠지요. 또한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도 우리는 마스크를 벗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학년 아이들이라도 학급 인원수를 1/2로 줄이고 격일로라도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면 아이들의 안전도 보장하면서 떨어진 학업 수준도 보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대면수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학년별로 수업 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한 교실에 있는 학생수는 2~30명에 육박합니다. 학급 인원수를 줄여 밀집도를 줄인다면,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의견]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대면 교육을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공립 학교 비대면 교육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고, 어린 나이일수록 교육의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저학년 학생 위주로 교육 격차가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의견]
저는 학교에 가서 교육받는 것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물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좀 더 엄격한 방역조치를 통해서요. 저는 교육적인 부분에서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대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을 들어봤으면 알겠지만 효율도 떨어지고 대면 수업만큼의 학습이 되지않는 것 같았습니다. 교수님, 선생님도 처음 겪는 상황이기에 가르침에도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학생과 의사소통문제, 잘 따라오는 지 등을 파악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각 학년에 배워야하는 과목, 학습내용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인해 교육공백이 생기는 것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1년 공백은 후년에 배울 과목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며, 때로는 따라가기 벅찰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어릴 때에는 학교라는 사회에서의 어울림, 단체 생활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집에서 1년을 보내다보니 습득해야할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적절한 조치를 통해 대면 수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 사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미 연합훈련, 시뮬레이션만으로 가능한가? (0) | 2021.02.04 |
|---|---|
| 선거 앞두고 세금퍼주기, 지원금 행방은? (0) | 2021.01.29 |
| 맹탕 청문회, 개선은 없는것일까? (0) | 2021.01.27 |
| 25년만에 서울 중학교 배정방식 바뀌나? (0) | 2021.01.26 |
| 울산 선거 조작, 왜 진전이 없고 숨기려고만 하는가? (0) |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