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공작으로 검찰의 기소가 1년이 다 돼가는데 어떤 진전도 없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23 조선일보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3/RVL76O2V5ZEZZHBS3JUA37V7VQ/
[사설] ‘울산 선거 공작’ 기소 1년, 정권의 총력 저지에 멈춰 선 수사·재판
www.chosun.com
2021.01.10 한겨레
n.news.naver.com/article/028/0002527999
중앙지검, 울산 하명수사·채널A 검언유착 해 바뀌어도 ‘검토 중’
서울중앙지검이 해를 넘기고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검·언 유착 의혹 등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건 처리가 장기간 미뤄지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어서 이성
n.news.naver.com
[첫 번째 의견]
정치적으로 파괴력이 큰 사건인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가 필요할텐데, 이성윤 지검장이 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럴수록 조선일보의 지적대로 정권의 눈치를 본다는 의심만 커질 것입니다.
[두 번째 의견]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은 전형적인 권력의 속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500년 전 조선의 정치와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검찰이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소신 있는 판결을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세미나 책 ‘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와 이 사건을 연관지어 생각해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내 의견]
정치라는게 참 자기사람 챙기기, 자기 편 앉히기가 대부분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같이 노력해왔으니깐, 같이 이자리까지 오기 위해 온갖 시련을 겪었으니 이제 밥그릇 챙겨야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그러나 그 행동이 불법은 아니길 바랬지만, 사람 챙기기에는 안보이는 불법적인 영역을 오고가고 하는 듯 보입니다. 이 방식이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닌거같은데 정치란 참 어렵네요.
'시사 > 사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맹탕 청문회, 개선은 없는것일까? (0) | 2021.01.27 |
|---|---|
| 25년만에 서울 중학교 배정방식 바뀌나? (0) | 2021.01.26 |
| 트럼프 그 이후, IT기업들의 트럼프 제재 (0) | 2021.01.23 |
|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공짜노동 분류작업에서 해방 (0) | 2021.01.23 |
| 이재용 2년 6개월 실형, 재벌 봐주기는 사라진건가? (0)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