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설

울산 선거 조작, 왜 진전이 없고 숨기려고만 하는가?

DebugHoon 2021. 1. 25. 08:57

울산시장 선거 공작으로 검찰의 기소가 1년이 다 돼가는데 어떤 진전도 없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23 조선일보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3/RVL76O2V5ZEZZHBS3JUA37V7VQ/

 

[사설] ‘울산 선거 공작’ 기소 1년, 정권의 총력 저지에 멈춰 선 수사·재판

 

www.chosun.com

 

2021.01.10 한겨레

n.news.naver.com/article/028/0002527999

 

중앙지검, 울산 하명수사·채널A 검언유착 해 바뀌어도 ‘검토 중’

서울중앙지검이 해를 넘기고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검·언 유착 의혹 등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건 처리가 장기간 미뤄지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어서 이성

n.news.naver.com

 

[첫 번째 의견]

정치적으로 파괴력이 큰 사건인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가 필요할텐데, 이성윤 지검장이 왜 이렇게 시간을 끄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럴수록 조선일보의 지적대로 정권의 눈치를 본다는 의심만 커질 것입니다.

 

[두 번째 의견]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은 전형적인 권력의 속성을 보여주는 같습니다. 하지만 500 조선의 정치와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검찰이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소신 있는 판결을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미나 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 사건을 연관지어 생각해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같네요

 

[내 의견]

정치라는게 자기사람 챙기기, 자기 앉히기가 대부분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같이 노력해왔으니깐, 같이 이자리까지 오기 위해 온갖 시련을 겪었으니 이제 밥그릇 챙겨야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그러나 행동이 불법은 아니길 바랬지만, 사람 챙기기에는 안보이는 불법적인 영역을 오고가고 하는 보입니다. 방식이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닌거같은데 정치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