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설

맹탕 청문회, 개선은 없는것일까?

DebugHoon 2021. 1. 27. 10:55

청문회를 회피하고 야당, 여당의 의혹와 의문 없이 높은 자리에 사람을 올리는 상황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사람을 파악하는 좋은 방법같으면서도 이를 남용하면 또 위험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26 중앙일보

news.joins.com/article/23978357

 

[사설] ‘맹탕 청문회’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는 ‘맹탕·부실 청문회’의 재탕이었다. 3선 여당 의원이 어느 직위보다 정치 중립이 필요한 법무부 장관을 맡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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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의견]

사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이번 정부 들어 청문회가 무력화되는 횟수가 유독 늘어난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여야가 똑같은 구태를 반복하는 것 같아 참으로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제사항으로 하면 야당의 끊임없는 문제제기가 예상되니 뾰족한 해법도 잘 안 보입니다.

 

[두 번째 의견]

이번 정권이 장관들의 이름이 언론에 거론되는 횟수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현 정부의 인사 문제가 시끄럽다는 반증이겠지요. 청문회의 유명무실이 반복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무런 실효성도 보이지 않고 불필요하게 에너지만 낭비하는 청문회가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없다면 민주주의 몰락으로 갈 위험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 의견]

청문회 의도는 좋고 필요한 부분같아보입니다. 일명 인맥으로 무능력한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리는 것보다 청문회를 통해 사람의 의혹과 의문을 해명하고 제격인지 파악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정치 정당간의 세력싸움으로 청문회를 이용하는 본질을 흐리는 듯해보입니다. 그렇기에 [첫 번째] 학우가 말한 것처럼 뾰족한 해법이 보이질 않네요. 그러나 청문회 제도는 좋은 의도와 목적인 것같기에 개선점을 통해 도입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