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설

2020년은 주식의 해 - 주식 투자는 괜찮은 걸까?

DebugHoon 2021. 1. 18. 08:35

2020년은 가히 주식의 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열광했습니다. 그만큼 주식이 오르기도 했으며 그 과정에서 과할 정도로 투자하게 되며 정부의 우려와 국민들의 열광이 같이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세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12 서울신문

n.news.naver.com/article/081/0003155274

 

강세장에 더 솟구친 ‘코스피 공포지수’… “개미들 그만큼 과열”

통상 주가지수 급락할 때 급등이 원칙 최근엔 코스피 오르는데도 함께 폭등 어제 종가 3125.95 이틀 연속 하락세 “더 매수해도 좋을지 숨고르기 하는 듯” 정부, 고액 신용대출 강화로 빚투 경계

n.news.naver.com

 

2021.01.15 매일일보

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86378

 

부동산·주식 과열 속 실물경제 불확실성은 여전 - 매일일보

[매일일보 조민교 기자]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시장이 과열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실물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5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

www.m-i.kr

 

2021.01.17 아시아경제

n.news.naver.com/article/277/0004829876

 

홍남기·이주열·은성수…주식시장 과열 경고 목소리 내는 경제수장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경제수장들이 잇따라 주식시장 과열을 우려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최근 역대 최대로 풀린 유동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특히 빚을 내

n.news.naver.com

 

[첫 번째 의견]

개인적으로 저는 어떻게 보면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 부동산, 채권 등등 자본이 자본을 증식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학개미운동'처럼 지금처럼 역대급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많이 뛰어드는 것을 긍정 또는 부정으로 판단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청년 세대에게 착실하게 예금과 적금만으로 살아가기에는 지금 이 사회가 너무 팍팍해서 청년들이 주식을 더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번째 의견]

저도 주식 투자가 현실 경제,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에 나서는 것도 대체로 바람직해 보이구요. 다만 주식 시장이 합법적인 투기장 내지는 도박장으로 변질되는 건 막아야겠죠. 과도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행태에는 금융 당국의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세 번째 의견]

주식이 새로운 수입창출 수완이 된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젊은 층들까지 주식에 몰두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우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주식시장의 활성화는 자본주의 사회의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노동 수익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반증으로도 보인다는 점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살기 어려워졌다는 반증으로 보여 다소 안타깝습니다. 또한 [두 번째] 학우님의 말씀대로 주식시장이 합법적인 투기•도박장이 될 우려 역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가 어떠한 대책을 내놓을지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내 의견]

주식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지는건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 금융에 일반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게되는 것은 젊은 사회를 형성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현실을 보면 월급쟁이로 서울살기는 고달프고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이 직장인 사람들에게 주식을 공부함으로써, 분석함으로써 다른 수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주식이 주가 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것이 부질없어질 수도 있으며 하찮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기회도 없다면 더 삭막한 현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