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설

거리두기 완화, 어떤 변화가 있는가?

DebugHoon 2021. 1. 19. 18:26

어제부터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다시 재개방을 하게되며 힘들었던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기사를 보고 의견을 공유합니다.

 

2021.01.17 한겨레

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79131.html

 

[사설] 더 복잡해진 거리두기, 세심한 실천이 중요하다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완화된 첫날을 맞는다. 이른바 ‘핀셋 규제’ 기조는 그대로다.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

www.hani.co.kr

 

2021.01.18 동아일보

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117/104962875/1

 

[사설]거리 두기 완화된 만큼 책임도 커졌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시행 중인 거리 두기를 31일까지 2주 연장하면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했다.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기준을 적용하고 ‘5인…

www.donga.com

 

[첫 번째 의견]

자영업자가 감수하는 피해가 워낙 심각하고 집단 면역 형성 이전까지 지속 가능한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완화한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남습니다. 다만 조치를 완화하는 모양새가 마치 정부 대책에 불복하고 집단 행동에 나선 업종의 요구를 들어준 것처럼 보여 앞으로 방역 대책을 조직적으로 거부하는 기류를 촉발하지 않을까 우려스렵네요.

 

[두 번째 의견]

이제 숨통이 조금 트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아마 자영업자들은 그동안 코로나보다 경제적 손실이 더욱 무서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 대책이 여전히 모호하고 실효성이 았는지는 의문입니다.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입니다.

 

[내 의견]

매번 완화했다가 강화했다가 반복하는건 백신 접종 전까지는 계속 이루어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매번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것을 보면 이번 정책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앞선 학우분들이 말한 것처럼 그러나 애매한 정책인 것은 맞습니다. 한시간 기준도 어디서 나온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당장 어제 밖에 나가보니 카페가 꽉찰 정도로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계속 강화된 상태로 할순 없고 진퇴양난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부라면 이처럼 대책을 세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며 다음 정책에도 대비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감염 절정-하락-절정이 되는걸 국민들도 인지하고 조심했으면 좋겠네요.